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맛집

회가 먹고 싶다면 회사원_서면 회사원

스르미니 2020. 2. 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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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반찬, 하지만 필수인 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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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선택에 실패한 어느 날

3차 장소로 선택한 곳은 회사원

싱싱한 회를 파는 곳이었는데, 분위기도 분위기였지만

사장님도 직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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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회 소(小) 자와 방어회(中) 자 >

무엇보다 횟감의 맛이 최고여서 기분이 좋아졌다

매운탕은 당일 인스타에 글을 게재하여 보여주면 주셨는데

그만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마시고 말았던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매운탕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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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마땅한 횟집이 없다 싶으시다면 회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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