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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신발로 구매했지만, 단품으로서도 포인트가 예쁜 신발이다
아디다스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처음 구매한 나이키 신발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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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윈드도 고민을 했지만 좀 더 캐주얼하면서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고
또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무난한 듯, 유니크한 감성이 있어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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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축이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깎여있어서 그런지 착화감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신다보면 적응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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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윈드에 비해 신발 혀는 조금 짧은 편이지만 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다면 조금 거슬릴 수도 있다
본인은 발볼과 발등이 있는 편이라서 반업(5)하여 265를 구매했고
나이키는 1업정도 해서 꽉끈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이키는 반업이 정사이즈 느낌이 나기 때문에 신어보고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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