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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맛집

감성진 카페 노이알트_서면 신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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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한 노이알트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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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멍멍이가 보고 싶어 옆골목 카페를 갔다가

대기자들을 보고 유턴하여 들어간 이 곳, 노이알트

공교롭게도 당일이 가오픈 첫날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좌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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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한 말린 간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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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픈 날이어서 음료에 곁들일 다과를 주셨는데

튀기고 말린 녀석들이 의외로 꽤 괜찮았다

와인도 판매하는 곳인데 와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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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넓지는 않지만 곳곳의 앤티크한 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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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수가 많지는 않지만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고,

와인을 판매하는지라 와인 마시기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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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커피한잔 하는 여유도 즐기기 좋다

다음에 한 번 더 방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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