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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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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를 구매해보았다_흰빨 . . 커플 신발로 구매했지만, 단품으로서도 포인트가 예쁜 신발이다 아디다스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처음 구매한 나이키 신발 되겠다 . . 테일윈드도 고민을 했지만 좀 더 캐주얼하면서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고 또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무난한 듯, 유니크한 감성이 있어서 구매했다 . . 뒤축이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깎여있어서 그런지 착화감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신다보면 적응이 될 것 같다 . . 테일윈드에 비해 신발 혀는 조금 짧은 편이지만 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다면 조금 거슬릴 수도 있다 본인은 발볼과 발등이 있는 편이라서 반업(5)하여 265를 구매했고 나이키는 1업정도 해서 꽉끈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이키는 반업이 정사이즈 느낌이 나기 때문에 신어보고 구매하자 . .
뉴발란스 327를 구매해보았다(회보_공식매장) 작년 한해를 뉴발란스의 해로 만들어준 뉴발란스327 모델 계속해서 새로운 조합의 모델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구매하기는 어렵다 . . 이번 1월과 2월에 폴더 매장, 뉴발란스 매장, 공홈에서 판매했고 지난 1월에는 265사이즈가 없어서 구매하지 못했고 이번에 구매하게 되어 잘 신고 있다 . . 많은 후기 대로 착화감이 좋고 특이한 쉐잎으로 생겨서 스트릿쪽 패션에 잘 이용되는 신발이다 . . 미개봉신품은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니 굳이 구매하지 말고 매장에 다시 풀리는 시기에 구매하면 좋을 듯 하다 . . 또한 327모델의 캐주얼 버전, 237모델이 발매 예정이기 떄문에 취향에 따라 구매하면 좋을 듯 하다